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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 약한 야노야 심심할 수도 있으니까 수위 왜 그러냐고만 하지말아조 한번쯤 성욕이 폭팔할때 있잖아 그날이 오늘이었어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 좀 하다가 피곤해서 끄고 누웠는데 밤에 남자랑 전화하다가 자니까 그게 익숙해져서 남자 목소리 안들으면 섹스밤 잠이 안오는거야 좋아하는 특유의 목소리가 있는데 나를 애태우게 한단 말이지 전화 끊으면 항상 젖어있었어 그건 진짜 신기하더라 잘려고 누웠는데 잠도 안오고 성욕이 폭팔해서 몸이 안달이 나고 혼자서 꼼지락거리며 신음소리 내고 애쓰다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지 야노가 땡겨서 간단하게 하고 싶어 브라 안차고 검은색 나시에 두꺼운 가디건만 걸치고 밑엔 레깅스만 입고 나갔어 생각보다 덜추웠다 머리 풀고 마스크만 쓰고 나갔어 참고로 팬티는 입었어 섹스밤 팬티 안입고 나가면 그냥 젖어도 괜찮은데 팬티 입고 젖은건 찝찝하고 팬티 라이너 꼭 붙이고 나간다 보통 은근슬쩍 보여주면서 시선 즐기는 타입이라 아는 사람 만나면 안되니까 저 멀리 나가서 즐기는데 좀 끌렸던게 뭐냐면은 나랑 같은 학교 나온 오빠가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구 물론 둘다 서로 얼굴은 알아 지나가다가 어 그사람이다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오빠한테 섹스밤 보여지고 싶고 진짜 변태같긴한데 나시가 좀 많이 파여있어서 편의점에 도착하기전 까진 가디건으로 가리고 내려갔어 젖꼭지가 조금 서있는 상태에서 보여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하면서 내려오니까 서지더라 나시만 입은 상태에서 가디건이랑도 부딪치고 그러니까 섹스밤 느낌 진짜 좋았어 편의점 들어가기 전에 보니까 사람은 없더라 가디건 풀고 들어갔는데 다보이는데 보자마자 흠짓하더라 카운터 옆은 샌드위치랑 삼김 있고 몸은 카운터 쪽으로 돌리면서 곁눈질로 힐끔거리면서 보니까 쳐다보고 있더라 너무 귀여웠음 트윅스 몇개랑 샌드위치 사고 카운터 앞으로 가니까 나한테 시선도 안주니 서운했어 날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가슴 보여...

씻고나서 만지게 해준다니 빠르게 놓아서 입에있는거 헹구고 턱이랑 휴지로 닦아내고 씻었어 씻고 나왔더니 가슴보여 달라고 섹스밤 나도 좀 흥분했었어서 걔데리고 내방갔지 아직까지 교복입고있어서 교복벗고 브라만 팬티만 입었어 동생이 브라도 벗어달라길래 브라벗고 침대에 누웠어 동생이 조심스럽게 만지는데 섹스밤 어렸을때도 만져졌고 심지어 빨려본적도 있었고 왜그리 기분 이상한지 몰라 조심히 만지다 전체적으로 꼭쥐고 다시 어루만지고 그러니까 너무 느껴지는거야 숨 참으니까 손가락으로 가운데 톡 건드리니 쉬고싶어서 동생을 안았어 얘도 내가 느끼는거 아는지 안긴상태로도 어떻게든 만지더라 그냥 하고싶은데로 다 하게해주자 이런마음으로 나도 안참고 느끼는대로 신음소리 계속 냈지 빠는데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깨물기도하고 솔찍히 기분좋았어 밑에도 느낌이 나는거야 팬티위로 누르는데 예민한곳만 피해서 누르는데 눌릴때마다 엉덩이가 소름돋으니 조금씩 들리고 예민한곳 눌리니까 소름 돋았던거 풀리면서 몸에 전율이 쫙돋아서 그렇게 한번 느꼈어 느끼고 나니 안에까지 손가락 넣어줬으면 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벗기더라 벗겨지고 동생앞에 알몸으로 누워서 그거대로 흥분했어 생각드니까 부끄럽고 창피한데 밑에서 볼려고 하는거 같길래 보지말라고 하니 말 잘듣데 내 밑에 맨살 만지는데 스칠때마다 가볍게 느꼈던거같아 손가락 넣어볼려고 하길래 나도 넣어본적없으니 무서운데 그래도 어떤느낌인지 느껴보고싶어서 내가 위치 잡아주니 조심스럽게 조금 들어갔어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예민한곳 만지는게 기분좋았지만 무서운거 극복한 느낌도 있었으니 섹스밤 가만히 느끼고있었어 살이랑 맞닿는 소리 나니까 섹스밤 흥분에 더 고조되고 갑자기 사까시 더 해달라길래 동생 누우라하고 입으로 할려는데 자기도 내꺼 입으로 하고싶다는데 그건 진짜 부끄러워서 나만 해줬지 모아서 동생한테 움직여 보라니까 내 머리잡고 허리 흔드는데 자극 심해서 죽을거같...

여전히 자위는 매일 했었지만 얘랑 만날 접점은 딱히 없었어 그날 유독 너무 더운거야 속옷벗고 면티랑 돌핀만 입을까 고민하다 너무 더우니 방에들어가 속옷벗고 면티랑 돌핀만 입었어 가슴이 보여도 누나동생 사이인데 어쩌겠어 싶은 마음이었을거야 누나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섹스밤 입으로 해달래 가슴 보여달라거나 빨고싶다하면 예전에도 몇번 했었으니 전혀 예상못했던 답변이 나오니까 왜 그런걸 하고싶냐니까 핸드폰에서 봤던걸 해보고싶다고 자기거 패턴풀고 어플락도 풀고 섹스밤 바로 보여주더라고 그것도 M만화였는데 여자 팔 뒤로묶고 눈가리고 남자 자지를 입으로 해주는거였어 그때 알았지 얘도 많이 변태구나 난 얘한테 성욕풀이 도구이구나 나도 M좋아하고 해보고도 싶지만 내가 해주는모습 보여주는건 싫었어 동생앞에 무릎꿇고 바지쪽 가니까 천천히 벗기고 팬티만 입고 있을때 팬티도 내렸어 근데 안보이니까 이쯤 있겠거니 해도 아니었고 동생 자지를 얼굴로 가져다댔어 누나얼굴 어딨는지 알지하고 동생자지를 입쪽으로 가져와달라고 동생이 입쪽으로 가져오다가 그걸로 이마 건드리길래 결국 입 바로앞에 있는데 아까 씻어서 비누향도 나는데 은은한 남자만의 냄새가 나서 섹스밤 나도 살짝 흥분되고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혀로 조금씩 핥았어 입에 조금넣었는데 턱이 아파서 차라리 누우라 하고 누운상태에서 한다고 했지 차라리 누운에 더 나았어 섹스밤 이젠 입에넣는데 이빨 안닿게 하라는데 힘들거든 입에 막 넣을땐 구역질 났는데 어느정도 되니 참을만하고 얘도 흥분해서 소리내고 기분 좋은거같아서 기뻤는데 허리들더니 깊숙히 들어가서 바로 입에서 때고 기침했어 동생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짜릿한거야 섹스밤 눈물도 나오고 내가 변태인걸 새삼스레 느꼈어 섹스밤 나도 흥분되니까 침흘리면서 다시해주겠다고 하고 깊은 아니고 보통하는것보다 좀더 깊숙히 넣어봤어 이번엔 살짝 버틸만 했어 목 들어갈랑 말랑해서 숨도막히...

울다보니 똑똑소리 들리면서 문밖에서 동생이 미안 하다는거야 나도 알지 걔잘못 아닌데 근데 그땐 마냥 너무 창피하니까 내가 문열고 들어오라니까 얘가 바지랑 팬티 다벗은 상태로 당황해서 왜 벗었냐고 물어보니 누나꺼 봐서 미안하다고 자기꺼도 보여줄테니 딱 듣는데 귀엽고 그상황도 웃기기도 해서 진짜 오랜만에 웃으면서 침대로 오라고해서 안아줬어 난 그런 동생이 웃기고 귀여워서 이제 괜찮다고 말하고 그상태로 있으니 비랑 땀냄새 나고 얘 등쪽으로 내가 안아서 고개 살짝 숙이면 보이는거야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귓속말로 물어봤지 만져봐도 되냐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그냥 만졌어 그랬더니 당연하게도 놀라면서 왜만지냐길래 아무말 안하고 만졌어 얘도 당황하지만 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안은상태로 만져대니 아무리 어려도 커지긴 커졌어 그거보니 만화에서 봤던거 생각나고 무슨느낌일까 기분 좋아보이던데 이런 별 생각들고 귓속말로 누나꺼도 만져주면 안돼 물어보니 뒤돌더니 눈 동그랗게 커지면서 젖가슴에 손 얹은뒤 살살 만지는데 다른사람이 젖가슴 만진다는게 섹스밤 기분 좋은거야 만지다 동생이 젖꼭지 빨고싶대 그래서 하고싶은대로 하라하고 면티 위로 올린다음에 누워서 젖가슴에 느낌은 더 느껴져서 이불속으로 보지 만지고 있었지 가슴 만지던손 떼는 느낌나고 가슴이 숨결때문에 차가웠다가 동생이 입에 무는데 뜨거워지면서 섹스밤 몸에 전율이 흐르며 느끼기 직전까지 갔는데 기분 좋아도 무서운느낌 드니까 내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오기생겼는지 못들은척 하더니 계속 빨더라 처음 느껴봤어 순간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부터 얼굴까지 소름 돋고 몸이 떨리고 배배 꼬이더라 그만 빨고 괜찮냐며 물어보는데 이 기분 계속 느끼고싶어서 가만히 눈감고 보지를 비벼댔지 팬티 입고 동생 흔들어서 깨우고 문앞에 팬티랑 바지 입혀주고 누나 젖가슴 빨고싶다길래 나도 기분 좋았고 알았다고 했지 그뒤로 몇번씩 가슴만 빨렸고 섹스밤 젖가슴 몇번...

사촌 동생이랑 오빠도 둘다 불평불만 없이 잘 대해줬어 그때부터 사춘기는 아니고 2차성징이라 해야하나 나한테 그렇게 잘해줬던 오빠가 좋아지고 신경 쓰이고 만화랑 애니메이션 많이 봤고 학교에서도 초등학교랑 다르게 좀 성교육도 자세히 하게되고 그러다 보니 궁금해져서 섹스밤 야한만화 접했고 새로운 감정도 느껴보고 그래서 상상을 많이했었고 자연스레 더많이 찾아보게 되더라 BL도 봤고 여러장르 많이봤어 특히 M쪽 많이 봤는데 덩치큰 남자가 소유해줬으면 좋겠고 지금도 그런끼가 있는게 중학교때 영향이 좀 큰것같아 섹스 너무 땡겼던 날이 있었거든 여자들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난 생리오기 일주일전부터 시작하는날 전까지가 특히 심해 별생각 다들고 미친척하고 아무나 잡고싶고 물론 무서우니까 생각까지만 끝내는데 일어나서 잘때까지 유독 심했었어 샤워하면서 가슴도 만져봤는데 가슴부터 등으로 쫙 뭔가 오는거야 무서운데 기분은 좋은느낌 이게 시도때도없이 느껴졌어 섹스밤 가슴에 뭔가 불붙은듯 답답하고 얼굴도 뜨거워지고 비도 많이와서 습기도 차서그런가 몸도 많이 덥더라 그래서 집에와서 혼자 처음 자위를 했어 집에는 어른들은 일나가셨고 나밖에 없어서 대충 교복 벗고 침대에서 이불 덮어쓰고 누웠지 만화 많이 봤고 성교육도 했으니 어디가 뭐고는 대충 아는 상태인데 질 안에까지 넣는건 무섭더라고 내안에 들어오는 느낌은 무서우니 겉에만 훑는식으로 하는데 처음으로 주변만져보니 가시로 찌르면서 전기흐르는 느낌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전부 저리고 그상태로 안쪽에 넣는건 아니고 중심으로 점점 가면서 느낌은 몸전체로 퍼지고 그러다 클리를 만졌을때 죽는다는 느낌이 기분좋게 죽으면 지금일까 생각들고 양다리가 쥐난것처럼 힘들어가고 가라앉고나서 씻으러 거실로 갔는데 비틀거리며 화장실가서 거울보니 얼굴부터해서 머리는 땀에 젖었고 몸도 땀에젖어서 가슴까지 다비치고 세수하고 옷 갈아입을려고 내 방에있던 팬티 가지러 가는데 화...

그전에 미리 뭐 좀 얘기하자면 라인 아이디 적고 연락 달라거나 사진 인증해달라는 사람 있더라고 사실 라인으로 연락하다 만나거나 사진을 올리는건 진짜 위험이 커 전에 랜챗할때 사진 뿌렸다가 트위터에 뜬적도 있고 해서 사진같이 인증하는건 할수 없어 라인도 마찬가지구 앞으론 혹시 인증이나 연락요구 댓글 달리면 그건 그냥 패스할게 섹스밤 그리고 전에 댓글에 남자가 자위 해줘서 간적 있냐 당연히 있어 그럼 얘기 시작할게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밖에서 자위하는걸 즐기는 사람이야 처음엔 도서관 화장실에서 시작해서 남자화장실 학교 자습실 독서실같이 밖에서 하는게 더 스릴있어서 섹스밤 더 흥분되더라구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걸렸다 얘기 풀어줄게 몇살때였는진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고2 고3 그쯤이었을거야 도서관에서 자위가 하고싶어서 섹스밤 화장실로 갔지 물론 남자 화장실이 었어 사람도 많이오는 편이 아니구 남자화장실에서 자위 한적 있어서 자연스럽게 남자화장실로 갔어 밖에서 안에 소리 들리나 안들리나 한참 대기타다가 들어갔어 거기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기다려도 여자화장실 가려는줄 알고 아무도 신경 안썼을거야 들어가서 대변기있는데로 가서 언제나처럼 랜챗 틀고 자위를 했다 그때는 랜챗에서 사진 뿌렸었어 가슴이랑 자위하는거 찍어서 보내고 영상을 화면 가리구 질퍽거리는 소리 나게 해서 보내고 그러면서 자위하고있었지 사람오면 조용히하고 스릴넘쳤어 근데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이었어 나도 시험공부하러 간거구 아무래도 시험기간에는 근처 학교에서 애들이 가끔 오긴해 공부하러 오는 애도 있지만 그냥 놀러 오는 애들이 더 많긴해 그때 화장실 안에서 또래애들이 화장실에서 떠드는 소리 들으면서 걸리면 여러명한테 따먹히는거 생각하면서 더 흥분 했던거 같애 중간에 걔네는 볼일 다보고 나갔고 나는 이제 슬슬 끝내려고 좀 격하게 자위를 했어 삽입도 퍽퍽 소리날정도로 하구 손바닥이랑 부딪...

남친형한테 따먹힌 여대생이야 주작 의심 너무 많더라 딱히 해명할 생각도없고 그냥 세상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넘어가줬으면해 나도 그냥 너무 주작의심 받아서 평생 조신한 삶을 살아왔던 나지만 남친과 남친형과 쓰리썸이 있었던 이후로 조금 다른 세계에 눈 떴어 야하지 않으면 삶이 지루해지고 자극적이고 섹적인삶을 사는게 섹스밤 일상이 되었지 남친과 헤어졌고 아이러니하게도 남친형과는 섹파로 가끔 만나고있어 그것도 좀 나쁜일 저지르는것 같고 그래서 두근거리기는 한데 여튼 하루는 남친형이 모텔로 부르기전에 요구해왔어 짧은 테니스치마에 가슴이 드러나는 달라붙는 쫄티에 속옷을 입지말고 나오라고 하더라 남친형의 자지에 맞춰진 보지라서 섹파 원하는대로 할수밖에 없었지 근데 너무 부끄럽잖아 팬티와 브라없이 어떻게 밖을 나가 까만쫄티와 분홍색 테니스 스커트 섹스밤 속옷 없이 입고 위에 조금 얇은 간절기용 후드집업을 입고서 나갔지 우리집부터 약속된 모텔까지는 차로 15분 거리였는데 난 택시를 잡아서 탔어 치마가 많이 짧았던게 문제였음 내가 가방을 잘 안들고 다니는데 그날은 그냥 손에 휴대폰 반지갑만 달랑들고 나왔거든 그래서 뭐 다리 가릴것도 없이 택시에 앉았는데 치마가 올라가서 거의 허벅지 한뼘정도를 가리더라고 허벅지에 살집이 좀 있는 편인데 섹스밤 딱 좋은정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백미러로 흘끔 내 다리를 훑는것 같은 이상황이 왠지 꼴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면서 다리를 살짝꼬고 엉밑살이 잘 보일수 있도록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앉았어 그랬더니 완전 노골적으로 쳐다봄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아재한테 노팬티 보지를 보일 수도 있다는게 너무 꼴려서 물이 줄줄나오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그리고 일부러 또 헛기침을 하면서 후드집업을 벗고 무릎위에 올려서 다리를 가려서 실망한 눈치였는데 등을 펴는척 가슴을 내밀었더니 빨딱선 꼭지를 또 쳐다보더라고 내가 허리가 가는편은 아닌데 가슴이...

근처에 공원이 있었는데 남녀들중에 가끔 야외섹스 한다 때마침 어떤 년놈이 공원의 비탈진 곳으로 가길래 슬쩍 따라갔다 가서보니 발가벗고 정상위로 시작하려 했는데 남자와 내 눈이 딱 마주쳤다 당연히 마주칠수 밖에 왜냐면 내가 년놈들 비탈진 곳 머리위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보고있었거든 참고로 야외에서 떡치는거 구경할땐 뻔뻔해져야 한다 쪽팔려서 주저하면 딴놈한테 자리 뺐기고 구경 못한다 섹스밤 야외섹스 관전할땐 그냥 뻔뻔하게 옆에서 보면된다 여자한테 들키면 쫑나니까 조심하고 경험상 남자는 들켜도 모른척한다 그냥 떡친다 다시 비탈진 현장 눈이 마주친 남자가 움찔하더라 고민하더니 미친듯이 박아대더라 내가 지켜보는걸 뻔히 알지만 내 존재를 여자한테 들키면 그 자리가 쫑나는 건 물론이고 앞으로 야외섹은 꿈도 못꿀거다 남자는 너무 잘 알고 있을터 섹스밤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마 야섹을 3분도 못했던것같다 비록 3분이지만 성적 흥분과 오줌지림의 극한도 느꼈을 것이다 그러던 중 쑈는 끝났다 현실로 돌아와 뒷수습은 어찌할까 질사한 상태로 둘이 껴안고 있는데 여자가 무겁다고 칭얼대는데도 남자가 일어나지 못한다 내가 관대하게 자리를 비켜줬다 그때까진 졸라 대범한척 했는데 시야에서 사라진후 미친듯 도망쳤다 섹스밤 잡히면 좃되니까 남자도 평생 있을까한 야섹이다 격정적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런 야외관전 플레이를 하겠는가